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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검프' 스태프들에 통 크게 쐈다..BB크림 선물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이 또 스태프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통 크게 쐈다.


김소연은 '검사 프린세스' 스태프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오브로’ BB크림을 깜짝 선물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 때문에 추위와 건조한 환경에 늘 무방비 상태로 있어야 하는 ‘검사 프린세스’ 스태프들은 최근 계절이 바뀌면서 봄볕 아래 고생 강도가 더 높아진 상태.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주고 싶었던 김소연은 마침 자신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오브로’의 BB크림을 떠올렸다.

김소연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건강 관리는 고사하고 피부 관리는 먼 일처럼 여기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고심 끝에 화장품 선물을 마련했다.

생각지도 않았던 화장품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역시 화장품 모델은 뭔가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와 서인우(박시후 분)와의 기습 키스 이후 가속화되는 러브 라인과 윤세준(한정수 분)의 더욱 팽팽한 삼각 관계를 이어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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