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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헤비 거너 3D', 앱스토어서 선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의 모바일게임이 앱스토어 무료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헤비 거너 3D'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헤비 거너 3D'는 우주를 배경으로 공격해오는 적 비행 물체들을 격파하는 모바일 3D 슈팅 게임이다.

한편 컴투스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이노티아2'도 이번 주 초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받은 유료 게임으로 선정됐고, 전체 유료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도 2위에 오른바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 게임들에 대한 해외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헤비 거너 3D의 한시적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욱 우수한 게임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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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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