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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대한민국 1%'의 배우 김민기가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받은 상금 전액을 천안함 희생자 가족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김민기는 지난 11일 진행된 KBS2 '1대100' 최근 녹화에서 '대한민국 1%' 출연진과 함께 100인으로 출연해 최후의 1인에 올라 56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퀴즈 초반 '대한민국1%' 출연진 전원이 탈락한 가운데 홀로 남은 김민기는 '노벨 평화상을 3번이나 수상한 단체의 이름'을 묻는 문제에서 남은 4인중 유일하게 정답을 지목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김민기는 영화 '대한민국1%'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김상태 병장 역을 맡아 만년 최하위팀의 병장으로서 1%가 되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그의 이번 TV출연은 영화의 제목을 현실로 만든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김민기는 촬영 전 약속한 대로 560만원의 상금 전액을 천안함 희생자 가족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영화 제작사 측은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희생자 가족과 전 국민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1%' 출연진들이 이 영화가 우리 뒤에서 묵묵히 희생하고 있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5월 6일 개봉하며, 김민기의 TV 출연 모습은 오는 20일 KBS2 '1대100'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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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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