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2리, 우두 1리 등 3개 노선 새로 운행…자개리 등 2개 노선은 4회로 늘려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당진군은 시내버스에 대한 주민불편을 풀기 위해 3개 노선을 새로 만들고 용연리 등 2개 노선은 늘려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초대2리 ▲우두1리 ▲대덕1리 등에 3개 노선을 만들어 1일 8회 운행한다.
용연리, 자개리 등 2개 노선은 1일 4회로 늘려 운행한다.
당진군은 이를 위해 3700만원을 들여 당진여객과 공영버스를 사들여 운영에 들어갔다.
또 당진군은 시내버스 이용을 높이기 위해 버스청결상태를 개선하고 2억4200만원을 들여 버스정류소도 손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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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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