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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베스트셀러'가 비수기 극장가에서 선전하며 개봉 첫주 23만명을 동원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주말 사흘간 20만 1758명을 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23만 1416명.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타이탄'은 같은 기간 25만 3072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232만 3379명을 기록했다.
유오성 김동욱 주연의 코미디 '반가운 살인자'는 주말 사흘간 11만 2190명을 모으며 41만 4670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일라이' '블라인드 사이드' '육혈포 강도단' '바운티 헌터' '크레이지' '프로포즈 데이' '작은 연못'이 그 뒤를 이어 차례로 4~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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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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