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보성파워텍은 방글라데시 국영전력청(POWER GRID COMPANY OF BANGLADESH LTD)에 공급하는 860만달러(한화 96억원) 송전 철탑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보성파워텍은 내년 5월까지 아민바자(AMINBAZAR) 구간의 400kV 송전철탑 선적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글라데시 수출 계약으로 올해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로 인해 차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수행예정인 400kV 송전철탑 150km를 추가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파워텍은 지난 1978년 설립돼 전력기기, 송전철탑, 통신탑 등 전력 기자재와 1400MW급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의 철골 구조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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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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