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52억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때 영업이익이 15배 상승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침체됐던 여행시장이 지난해 11월 이후 회복에 나서면서 모두투어는 당초 사업계획상 예상했던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1분기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인원은 17만9981명으로 87% 증가했고 티켓포함 총 송객인원은 25만4732명으로 79%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총 출국자수 대비 총 송객인원으로 나타내는 시장점유율은 8.7%(1월~2월 기준)를 기록해 지난해 6.3%에 비해 크게 올랐으며 역대 최고의 기록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모두투어측은 지난 1분기의 영업상황이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기 전인 2007년을 초과하는 수준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원준 모두투어 IR팀 부장은 “2분기는 최근 불거진 태국사태나 지방선거 등의 불안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1분기와 유사한 수요 및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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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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