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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사랑스런 '4월의 신부' 변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소유진이 사랑스런 '4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소유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In Style)'의 라이선스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화보에서 봄햇살을 닮은 '4월의 신부'로 분했다.

형형색색의 봄꽃 사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유진은 사랑스러운 미소에서부터 행복을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미소까지 그녀만의 깜찍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소유진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측은 "소유진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함으로써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내달 방송되는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는 독보적인 능력과 정열을 지닌 '까칠녀'로 연기 대변신을 꾀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유진은 다음달 3일 첫 방송 예정인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에서는 연기 대변신을 꾀한다. 사랑에 솔직하고 정열적인 여인 문현진으로 분해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금물고기'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두 연인의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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