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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파니의 ‘코스프레(COSPRE)’ 콘셉트 스타화보가 공개된 후 연일 포털사이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달 말 5박 6일에 걸쳐 마카오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한 달 동안 집중적인 헬스 트레이닝을 받아 완벽한 몸매를 준비했다는 후문.
또 코스프레 콘셉트에 맞게 여러 다양한 직업군의 코스프레 의상을 직접 준비하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최근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마광수 소설 원작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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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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