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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이정헌 열애, 측근 "조심스런 만남, 사귀는 것 맞다"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소찬휘와 배우 이정헌이 열애 중이다.


소찬휘의 한 측근은 6일 "소찬휘와 이정헌이 사귀는 것이 맞다"며 "둘 다 나이가 있는 만큼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해 한 자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왔다. 두사람은 주변에 조차 알리지 않을 만큼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소찬휘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많은 고정팬 층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정헌은 영화 '공공의 적', '실미도', 'GP506', '세븐 데이즈', '용서는 없다'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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