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5월 8일부터 토요 휴업일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5월 8일부터 매월 1회 토요휴업일에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2010. 강서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os="L";$title="";$txt="김재현 강서구청장 ";$size="200,300,0";$no="20100406124557521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토요휴업일을 활용,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방과 체험활동,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미리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강서구내 중학생이며, 신청기간은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강서청소년회관(☎ 3664-2456)에 전화나 방문, 신청가능하다.
매월 주제를 정해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의 참가비는 회당 1만5000원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월별 체험프로그램은 5월 8일은 ‘바리스타(커피만들기)’로 국제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운영, 6월 12일은 ‘파테쉐(케익만들기)’로 국제요리제과제빵학교에서, 7월 10일은 ‘요리사(음식만들기)’로 운영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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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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