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주법주, 최고급 청주 ‘경주법주 초특선’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경주법주(주)(대표 김동구)는 우리나라 유일의 대순미양조주(大純米釀造酒) ‘경주법주 초특선’을 5일 출시한다.


‘경주법주 초특선’은 초저온장기발효법과 자루여과방식을 이용해 빚은 수제완제품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과일향이 함유된 대한민국 최고급청주이다.

특히 생산과정 하나하나에 장인의 손을 거친 정성이 가득담긴 수제 생산품으로 연간 7000병 내외로 한정 생산된다.


제품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갈색불산 유리병에 고풍스러운 한지 상표를 사용해 최고급 청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경주법주 초특선’은 자사의 최고 기술을 결집해 제조한 걸작품"이라며 "일본 수입 사케 중 최고급제품인 대음양주를 대체할 대한민국 대표청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콜도수 16도로 700ml 용량에 출고가격은 3만원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