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重, 쉘사와 협의 지연.. 공급계약 연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중공업은 2일 쉘 사(Shell Gas & Power Developments)와 맺은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 내용을 당초 1일까지 확정·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측간 협의 지연으로 오는 15일 확정사항을 재공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