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작년 총 순익 2500억 돌파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에 이어 산와머니도 지난해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대 대부업체가 지난해 거둔 총이익만 2500억원대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산와머니는 지난해 13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자수익은 전년의 2369억원보다 28% 증가한 3033억원, 자산규모도 7410억원으로 전년보다 24.7% 증가했다.
앞서 9월 결산 법인인 러시앤캐시는 지난해(2008.10~2009.9) 119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전년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며, 이자수익도 4606억원으로 21% 늘어났다. 자산도 1조350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3% 팽창했다.
재일교포가 설립한 러시앤캐시와 일본계인 산와머니는 국내 소액 대부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융계에서는 오는 6월부터 일본의 대부업 이자상한선이 연 29%에서 20%로 낮아지면서 일본계 대부업체들의 한국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말 이미 일본 4위 대부업체 다케후지가 출자한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이 등록을 마쳤고 1, 2위 업체인 프로미스와 아코무도 국내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