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우증권은 2일 고영에 대해 경기 회복에 따라 장비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연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3월 월 수주 규모가 과거 최성수기의 2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경제 위기로 지연됐던 장비 발주가 재개되고 있고 스마트폰 등 고정밀 제품의 생산증가에 따른 공정 불량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장비 매출도 주목해야 할 요소로 꼽았다. 그는 "3D AO(부품 장착 후 3D로 검사하는 장비)의 경우 1분기 수주를 받아 2분기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라며 "LED 모듈 검사 장비와 반도체 검사 장비도 2분기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신장비의 잠재 시장 규모 및 단가가 높아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런 이슈에 따라 올해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2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의 증가가 기대 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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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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