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함영준 오뚜기 회장(左) · 이강훈 오뚜기 사장";$size="300,188,0";$no="201003291459471642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뚜기는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51)을 회장으로, 이강훈 대표이사 부사장(57)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함 신임 회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남가주대학 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오뚜기에 입사, 2000년 3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함 신임 회장은 오뚜기의 경영혁신 운동을 주도함은 물론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훈 사장은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사를 마친 뒤 1977년 11월에 오뚜기에 입사해 연구소장, 제조본부장, 영업본부장을 두루 거친 뒤, 2008년 3월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오뚜기 CEO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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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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