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형오, 꽉 막힌 국회개원 해법 묘수 있나";$txt="";$size="178,250,0";$no="20090617092209665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김형오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제122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대표연설과 태국 공식 방문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김 의장은 '정치적 화해 및 굿 거버넌스(통치)의 중심의 의회'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IPU 총회 본회의에 참석해 한국 의회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총회에 참석하는 의장단과 만나 각국 의회 간 교류협력 증진과 국제사회의 공조기반 확보 등에 의견을 교환한다.
김 의장은 차이 칫촙 태국 국회의장과 아파싯 웨차치와 총리를 만나고 양국 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국 원자력 발전 계획 참여를 포함한 경제 및 자원분야 협력문제, 아세안(ASEAN)과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등 국제기구를 통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태국 방문에는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과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 최거훈 의장비서실장,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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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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