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니슨은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특허, 상표 등 지적재산권 및 회사 보유기술의 라이센스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0월 회사 물적분할로 인한 비영위사업 삭제에 따라 ▲환경(소음진동, 대기오염, 수질오염)용역 및 방지시설업 ▲교량용품 및 도로용품 제조, 판매 및 시공업 ▲철근 콘크리트 공사업 ▲철물 공사업 ▲토공사업 ▲태양광발전시스템 제조 및 판매 ▲바이오에너지발전시스템 제조 및 판매 ▲수소ㆍ연료전지 제조 및 판매 등은 사업목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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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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