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지난달 적립식펀드 판매 잔액이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적립식 판매 잔액은 전달보다 3674억원 증가한 69조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만의 증가세다. 판매 잔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달 70조원 붕괴를 회복하지는 못했다.
업권별로는 은행권의 적립식 판매 잔액이 전달보다 2230억원 늘어나 전체 증가액 3674억원의 61%를 차지했다.
증권사의 적립식 판매잔액 규모는 1430억원 증가하며 지난 1월 중 감소분 1510억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회사별 적립식 판매잔액은 국민은행이 800억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이어 신한은행(443억), 미래에셋증권(244억), 우리은행(147억)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말 현재 적립식펀드 계좌수 역시 1160만계좌로 전달보다 2만2000계좌가 늘었다. 적립식펀드 계좌수가 증가한 것은 2008년 6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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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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