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찾아가 오락실 운영 미끼로 2억1250만원 받아 가로채 경찰에 붙잡혀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고령자들에게 “오락기사업을 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오락기기 투자명목으로 2억125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K(47)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005년 4월28일 E(72)씨가 운영하는 모텔을 찾아가 지하에 자신이 개발한 오락기를 설치, 운영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E씨 등 3명으로부터 오락기기 및 상품권구입비조로 2억1250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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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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