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46,0";$no="20100324110111026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24일부터 26일까지 원금102%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34회’와 녹인배리어(Knock-in Barrier)가 없는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35회’를 판매한다.
'ELS 제234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원금의 102%를 보장하는 1년 만기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원금의 102%를 상환 받게 된다. 만기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15%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 최대 14%까지 수익이 가능하다.
‘ELS 제235회’는 KOSPI200 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11%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만기평가일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일 경우 손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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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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