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피죤";$txt="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22일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3000여개 상당의 항균용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각종 위생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size="510,339,0";$no="20100322161442163488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피죤(대표 이윤재)이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사 앞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각종 항균용품을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 측은 1500개의 '무균무때 항균 스프레이'와 1500개의 '무균무때 항균티슈' 등 총 3000여개 상당의 제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 별도 제작한 행사 부스에서 황사에 대비한 생활 습관과 효과적인 항균제품 사용법 등 각종 위생 관련정보도 제공했다.
피죤 노진택 마케팅팀장은 "20일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황사가 기록된 데 이어 23일 전후로 다시 한번 강력한 황사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황사에 대비해 항균용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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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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