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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조 부사장, 삼부토건 대표이사 승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부토건 대표이사로 김명조 부사장이 취임했다.


삼부토건은 김명조 총괄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해 22일 오전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66년 건설부에서 들어간 뒤 1976년 공직에서 나와, 삼부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각종 토목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다, 2008년 5월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지난 19일 이사회를 통해 주주들의 재가를 받고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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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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