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증권SPAC, 삼일PwC로부터 30억 규모 수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증권스팩1호(현대드림투게더기업인수목적)은 최대주주인 삼일PwC 어드바이저리로부터 기명식 보통주 50만주(30억원 규모)를 수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SEC규정에 따른 잠재적 이해상충의 사전예방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수증 이후 삼일PwC어드바이저리는 합병 시점까지 M&A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