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지사장 홍광의)이 18일부터 28일까지 '신선식품 최대 60% 파격가전'을 열고 사과와 감자, 시금치, 계란 등 대표 농·축· 수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사과(5kg, 13내)는 1만9900원, 감자(100g) 185원, 시금치(100g) 490원, 열무(1단) 990원, 절임배추(10kg) 9900원, 굴비(1.3kg, 20미) 9900원, 은갈치(1미, 대) 6800원, 안심한우불고기(100g) 1980원, 무항생제계란(30구) 2800원 등으로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태양초고추장골드(2.8kg)'가 9450원, '제주삼다수(2L*6)' 3480원, 프리미엄기획 화장지(45m*24롤) 6780원, 'CJ백설유(1.8L)' 3080원, '샤프란(2.5L+2.5L)' 4280원, '스파크(10kg, 리필)' 1만3980원 등 생필품도 최대 63.7%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을 맞은 쭈구미와 조개의 경우 저칼로리에 영양만점으로 알이 꽉찬 활주꾸미(100g)를 2200원에, 겨우내 갯벌에서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맛과 영양이 풍부한 키조개와 동죽, 개조개, 바지락, 맛조개, 홍합 등을 한 데 담은 모듬조개(2kg)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특가전', '양곡모음전', '봄나물모음전', '봄꽃대잔치' 등의 기획 행사가 준비되며, 행사기간 중 방문고객 1만명에게는 무료로 꽃씨를, 신규회원에 가입하는 고객께는 7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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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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