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현대피앤씨(가 중국의 도료 및 건설 전문기업인 창신유한공사와 지난 10일 하얼빈에서 도료관련 신규사업 개발 및 기술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부 고부가가치 도료 수출 물량을 중국의 창신사 영업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피앤씨는 협약에 따라 창신유한공사에 공장설계, 도료생산, 도료 품질관리 분야 등 도료 전반에 관한 기술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공영건 현대피앤씨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도료기술의 우수성을 중국도료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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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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