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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최시원 어릴적 사진 공개 "드라마 잘 부탁해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멤버 최시원의 어릴적 모습을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월하다. 우월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특은 "내 동생 시원이"라며 "어릴 적부터 누구나 부러워하는 멋진 외모. 지구촌 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으니 우월한 유전자라 말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특은 "그런데 요즘은 5년간 운동해서 그런지 몸까지. 참 열심히 하는 녀석"이라며 "오랜 만에 드라마도 시작했으니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 마이 레이디' 많은 사랑 부탁한다. 파이팅이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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