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람불어 좋은날";$txt="'바람 불어 좋은 날' 김소은(왼쪽부터), 진이한, 서효림, 강지석";$size="502,422,0";$no="20100128073654206038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1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2일 '바람 불어 좋은 날'은 2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처럼 '바람 불어 좋은 날'은 큰 기복없이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날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최미란(이성민 분)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오복(김소은 분)이 고민하고 표절 의혹을 받은 오복의 캐릭터를 보고 대한(진이한 분)은 "오복의 캐릭터가 표절이라면 내가 회사를 나가겠다"고 선언해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는 17.9%,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는 1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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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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