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정의선";$txt="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size="160,195,0";$no="20091120180327814629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신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고, 양승석 사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현대차 등기 이사진은 기존 정몽구 회장, 강호돈 부사장과 함께 4명으로 재편됐다.
현대차는 또 사외이사 5명 가운에 임기가 만료된 김동기, 이선 이사를 대신해 남성일 서강대 교수와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2차관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이중 남성일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한편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양승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전세계 시장이 7%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현대차는 전년대비 12% 성장한 313만2000대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보다 11% 증가한 346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반적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중국과 인도시장이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작년에 부진했던 미국과 러시아시장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사장은 또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수 출시되는 신차와 크게 증가하는 해외공장 생산 물량에 대한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직접 느끼는 브랜드, 판매·정비서비스, 마케팅 등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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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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