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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한채아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 촬영에 한창인 가운데에도 유력 음료 모델로도 업체와 계약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광고의 경우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주로 모델을 맡았던 CF라 신인급 한채아가 발탁된다면 꽤 이례적인 일이 된다.
한 광고 관계자는 “‘왈가닥’ 같은 이미지에서부터 도시적이고 한편으로는 청순함까지 시트콤, 드라마, 광고, 화보 등지에서 선보인 그의 다양한 매력은 짧은 시간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여야 하는 광고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채아 본인은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런 관심을 가져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채아는 SBS드라마 '스타일'에서 엣지녀로 인기를 모은데 이어 오는 13일 첫 전파를 타는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는 윤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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