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아이쿠 유모차";$txt="";$size="204,356,0";$no="20100311155608676564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독일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i’coo)'가 오는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음악감상 기능을 갖춘 신개념 유모차 '프리모(Primo)'를 한정 공개한다.
프리모는 유모차 상단 양쪽에 스피커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아기에게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아기가 음악을 들으며 안정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세피앙 측은 다음달 프리모 정규 출시에 앞서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부스 방문 고객들에게 프리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공개하며 예약 판매도 받는다.
가격은 78만5000원, 요람을 포함한 가격은 89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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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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