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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 09년 매출 반토막·영업손실 확대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49.8% 급감한 199억9548만1437원, 영업손실은 78.6%나 확대된 69억2962만70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단,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억604만552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지난 2008년의 경우 영화 '미인도'의 흥행 및 공연개최로 영상.공연매출이 대폭 증가했으나 지난해에는 개봉된 영화 및 공연개최가 없어 매출이 대폭 감소 했다고 설명했다.


손익구조의 경우 또한 예당온라인 발행주식 처분으로 인해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 처분 이익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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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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