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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추운 겨울이 끝나긴 끝난 건가. 독일의 한 커플이 거리 한복판에서 남들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과감한 정사를 벌였을 정도니….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최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 크레펠딘의 도로 위에서 청춘 남녀가 적나라한 정사신을 연출해 행인들이 경악, 아니 어이없어 아예 외면했다고 전했다.
젊은 커플은 지난달 28일 아침 폭신한 잔디밭이나 벤치도 아니고 포장도로 위에서 남들이 빤히 보는 가운데 ‘동물적인 사랑’을 나눴다.
이들은 차들이 지나가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섹스에 몰두했다. 이들이 누워 있는 도로 위를 달리던 어느 택시 기사는 아예 핸들을 꺾어 다른 도로로 내달렸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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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호주 시드니 도심 한복판의 유서 깊은 시계탑 아래서, 그것도 대낮에 행인들이 지켜보는데도 젊은 두 연인이 과감하게 정사를 벌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아래 층 유니로지 호텔에 머물던 대학생으로 옥상을 통해 시계탑으로 올라와 대낮의 볼 거리를 연출한 듯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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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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