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0일 김옥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완쪽)과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size="550,365,0";$no="20100310152305378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이 장애인 정보 접근권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이하 NIA)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제고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NIA에 따르면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의해 오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된다. NIA는 이같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진정사건 협력 ▲접근권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NIA는 지난 2002년부터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IT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웹, 금융자동화기기 등의 접근성 표준화,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운영, 웹 접근성 인증제도, 교육, 세미나, 캠페인 등을 추진해 왔다.
NIA는 이번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관련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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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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