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증권아카데미는 9일 오후 7시부터 김태규 새빛인베스트먼트 고문의 '2010년 상반기 증시는 환율을 주목하라' 공개특강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 김태규 고문은 '달러 약세 방어'와 '경기부양책 지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미국정부의 정책에 따른 국내 상반기 증시 전망을 강의할 예정이다.
김태규 고문은 “최근 유로 문제, PIGS 문제가 관심사이지만 사실 본 무대는 이미 미중(美中) 환율게임으로 옮겨 가고 있다 ”며 “ 위엔화 절상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우리 증시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명리학자로 알려진 김태규 새빛인베스트먼트 고문은 새빛리서치센터 공동센터장으로 활동중이며 강남 부자들의 재테크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저서로는 ‘차라리 재테크에서 손을 떼라’, ‘음양으로 보는 세상사’가 있다.
이번 특강은 새빛증권아카데미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오프라인 학원 강의 뿐 아니라 인터넷 으로도 전국에 생방송된다. 수강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새빛증권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의 동영상 강좌를 50일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새빛 VIP회원을 선착순 100명에 한해 모집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