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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조윤희가 핑크 바비 인형으로 깜짝 변신했다.
조윤희는 최근 '보그 걸'의 '핑크 윙즈(Pink Wings)'화보에서 볼륨감 있는 뱅 헤어와 포니테일 스타일로 연출해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조윤희는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는 강렬한 뱅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 촬영은 '보그 걸'이 창간 8주년을 맞이해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크 바이 제이콥스, 랑콤 등 유명 패션 브랜드와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핑크 윙즈'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조윤희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소녀 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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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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