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IG투자증권(대표 유흥수)이 첫 지급결제서비스(CMA)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2일 LIG투자증권은 오는 3일부터 LIG '오렌지CMA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LIG손해보험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3만원이 할인되며 LIG손해보험의 각종 보험료를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할 수 있다. GS칼텍스와 S-Oil에서 주유할 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놀이공원. 레스토랑, 영화관 등 각종 문화시설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IG투자증권 지점이나 고객센터(1544-7600)를 통해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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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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