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 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6일)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엔케이바이오=보통주 1690만주 주당 1000원에 유상증자 결정


산성피앤씨=영업익 9억원으로 전년비 1000.8%↑

대동스틸=영업손 17억원으로 전년비 108.29%↓, 주당 50원 현금배당


한국기술투자= 전 경영진등의 횡령, 배임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없음

태광이엔시=영업손 52억원으로 전년비 291.7%↓


파루=영업익 24억원으로 전년비 52.95%↑


에스티아이=영업손 73억원으로 전년비 227.1%↓


태광이엔시=보통주 2700만주 주당 500원 유상증자 결정


에이치엘비=이문일 사외이사 중도퇴임


네오웨이브=영업손 114억원으로 전년비 41.30%↓


골든오일=영업손 35억원으로 전년비 9.1%↑


피델릭스=영업익 27억원으로 전년비 73.8%↓, 주당50원 현금배당


유퍼트=보통주 3000만주 주당 500원 유상증자 결정


홈캐스트=영업익 23억원으로 전년비 82.2%↓


선광=이성로 사이이사 신규선임


동국S&C=영업익 335억원으로 전년비 41.2%↓, 주당 70원 현금배당


해덕선기=영업익 149억원으로 전년비 43.0%↑


오로라월드=영업익 30억원으로 전년비 31.8%↓


큐로컴=주당 액면가액 1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병합


한양디지텍=영업익 1억6929원으로 전년비 103.9%↑


씨티엘=영업익 20억원으로 전년비 277.05%↑


현대아이티=영업손 59억원으로 전년비 42.8%↑


대아티아이=영업익 67억원으로 전년비 119.78%↑


제일창투=영업손 7억7969원으로 전년비 176.9%↓


DS제강=영업손 60억원으로 전년비 70.8%↓


토비스=영업익 28억원으로 전년비 88.47%↓


GK파워=변경전 최대주주 주식 장내 매도로 이현수에서 김삼선으로 최대주주 변경


큐에스아이=영업익 16억원으로 전년비 54.1%↓


폴리플러스=영업손 39억원으로 전년비 895.5%↓


ITX시큐리티=영업익 36억원으로 전년비 35.26%↓


쏠리테크=영업손 96억원으로 전년비 243.6%↓


코리아에스이=대림산업과 미국SPRINT향 DBDM 데이터모뎀 공급계약


피에스앤지=영업익 6억1766원으로 전년비 114.30%↑


유일엔시스=주당 액면가액 1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병합


유일엔시스=영업손 22억원으로 전년비 11.3%↓


신창전기=영업익 11억원으로 전년비 46.6%↓, 주당 25원 현금배당


한글과컴퓨터=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검찰 조사 진행 중이며 조사 완료되는 즉시 재공시


엠엔에프씨=1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결정


토필드=영업익 22억원으로 전년비 135.9%↑


아이알디=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확인된 사실이 없으며 추가 확인된 사항 발생하는 즉시 재공시


삼진엘앤디=영업손 78억원으로 전년비 254.5%↓


바이로메드=영업손 28억원으로 전년비 16.5%↑


선우중공업=양용구, 김영진에서 김영진으로 대표이사 변경


GK파워=약속어음 1매 액면금액 오억원에 대해 2010년 2월 26일 국민은행으로부터 지급제시되었다는 통보에 따라 사실확인 결과 위조, 복사된 어음임을 확인


손오공=영업손 49억원으로 전년비 31.6%↑


영풍정밀=최창걸, 조성학에서 최창규, 조성학으로 대표이사 변경


SBS콘텐츠허브=정영록 비상근 감사 중도퇴임, 이남기에서 공영화로 대표이사 변경


울트라건설=자산재평가 차액 83억원 발생


씨모텍=보통주 650만주 주당 500원 유상증자 결정


에이스하이텍=시가하락에 의해 512원에서 500원으로 신주인수권행사가액 조정


이노셀=영업손 76억원으로 전년비 2.38%↓


이건창호=영업익 68억원으로 전년비 0.7%↑, 주당 80원 현금배당


영풍정밀=한봉훈 사외이사 신규선임, 최병호 상근감사 중도퇴임


유진기업=시가하락에 의해 3440원에서 2800원으로 행사가액 조정


KTIC글로벌투자자문=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배임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이 없음


동원개발=영업익 10억원으로 전년비 36.9%↓


NCB네트웍스=5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동국제약=주당 300원 현금배당


3노드디지탈그룹유한공사=영업익 129억원으로 전년비 5.88↓


이화전기공업=영업손 27억원으로 전년비 1019.5%↓


베리앤모어=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오스코텍=영업손 45억원으로 전년비 511.4%↓


코엔텍=허의웅에서 선경중으로 대표이사 변경


이오테크닉스=주당 100원 현금배당


코엔텍=영업손 2억2200원으로 전년비 109.1%↓


인탑스=영업익 183억원으로 전년비 8.7%↑, 주당 400원 현금배당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