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72,364,0";$no="20100301003657892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CF계의 톱스타 반열에 오른 김연아보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새롭게 떠오른 스포츠 스타들이 앞으로 광고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올림픽을 마쳤다.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모두 14개의 메달과 함께 많은 새로운 스포츠 스타가 탄생했다. 광고업계에서는 이미 광고 퀸으로 떠오른 김연아 보다는 신예들에게 광고모델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김연아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26일 김연아가 2위 아사다 마오와 큰 점수 차이로 금메달을 손에 쥐면서 방송과 신문 등 주요 매체에는 김연아의 금메달 축하광고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김연아를 모델로 활용하는 광고주들은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광고 효과를 거뒀다.
그러나 복귀 이후에 김연아에게 새로운 광고주가 다가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김연아의 몸값을 중소업체들이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미 최고 수준의 몸값을 받아온 김연아의 모델 개런티는 이번 금메달과 함께 지붕을 뚫고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동종업계에서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이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점도 새로운 광고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는다. 이미 자동차, 금융, 스포츠용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선두 업체들이 김연아를 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김연아를 모델로 활용한 광고가 이미 많이 제작돼 더 이상 창의적이고, 소비자들의 눈길을 집중시키는 광고를 제작하기에 어렵다는 것도 원인 중의 하나로 분석된다.
$pos="C";$title="";$txt="▲ (왼쪽부터)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size="440,304,0";$no="201003010036578924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SK 마케팅앤컴퍼니의 관계자는 “광고주 입장에서 이제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활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김연아 선수 보다는 오히려 모태범·이승훈·이상화 등 새로운 빙상 스타들에게서 광고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노션의 관계자 역시 “새로운 광고주가 지금 김연아를 모델로 광고 시장에 뛰어들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었다”며 “제과나 패션 등의 업종에서 비교적 비용부담이 적은 마케팅 수단으로 김연아 선수를 이용할 가능성은 있다”고 내다봤다.
이민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광고주들이 김연아 선수에게 집중하는 것보다는 잠재력이 있고 주목받지 못했던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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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성화재와 기아자동차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꾸준한 지원을 한 끝에 이번 올림픽에서 큰 효과를 얻은 것처럼 기존의 스타보다는 꾸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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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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