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기상청은 정월대보름인 28일 내일 전국이 오전중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밤늦게는 흐려져 서해5도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강수확률은 60%다.
이날 오후 6시 전후로 정월대보름달이 뜨며, 저녁에 구름사이로 간간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27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는 천문현상에 의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유의해야한다.
오는 3월 1일은 전국이 흐리고 새벽부터 서울 경기, 강원도, 충북북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강원도산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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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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