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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CMA IBK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5일부터 기업은행과 제휴해 '부자아빠CMA IBK카드'를 출시한다.


부자아빠CMA IBK카드는 1만원 이상 이용 시 1000원 캐시백, 휴대폰 이용대금의 3% 캐시백, GS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영화관, 놀이공원,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1만원 이상 사용에 대한 캐시백 포인트는 1일1회, 월10회로 1달 최고 1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부자아빠CMA IBK카드는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CMA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영업점,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뿐 아니라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발급이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현재 신한카드와 제휴해 GS빅플러스, 레이디, 2040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3월 초 월 최대 7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부자아빠CMA 캐시백 현대카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더 다양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02-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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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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