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형님식당' 미녀 CEO";$txt="[사진제공=SBS E!TV]";$size="550,412,0";$no="20100224142555209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억'소리 나는 미녀CEO 3인방이 300만원으로 50억 모은 사연이 공개된다.
24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신개념 음식토크쇼 '형님식당'에 미모의 여성 CEO 3인방이 출연한다.
개그맨 박성광의 소개로 등장한 장환희·최지혜·강혜란이 '형님식당'에 들어서는 순간 형님들은 환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각각 연매출이 10억·20억·50억이라고 거침없이 밝힌 그녀들은 술을 권하는 박성광과 술 한 잔 나누며 대박에 얽힌 노하우와 애환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겉으로는 화려한 그녀들의 의외의 소탈한 모습과 함께 어느새 찬밥 신세가 된 박성광이 "더러운 세상!"을 외치는 등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송은이·김숙·권진영 등 개그맨 4인방이 출연해 조형기·박준규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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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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