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아인스M&M이 삼성전자와 계약했다는 소식에 반짝 급등했다.
23일 11시6분 현재 아인스M&M은 전날보다 105원(5.51%)오른 2010원으로 오름폭을 상당부분 반납했다.
아인스M&M은 이날 오전 9시34분 삼성전자와 스마트폰에 탑재 될 '엘르엣진' 어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발표가 나자 급등, 오전 9사36분에는 13.91% 오른 2170원까지 올랐지만 이를 지속하진 못했다. 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률은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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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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