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 세계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 사망자가 1만6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전 세계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사람의 수는 1만592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74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4056명) 아시아태평양(3247명) 중동(1018명) 아프리카(167명) 등의 순이다.
WHO는 오는 23일 전문가 비상위원회를 소집하고 최상 등급인 신종플루 경계 태세를 하향 조정할 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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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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