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 연방정부 도로교통 안전관리청(NHTSA)이 BMW의 2010년형 X5와 X6 일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2월 14일~16일에 생산된 차량으로 윈드실드(바람막이 창) 부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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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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