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되는 모습이다. CRS는 금리변화가 없는 가운데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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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4~5bp 하락세다. IRS 1년물과 5년물이 전일비 4bp 내린 3.29%와 4.30%를 기록중이고, IRS 3년물이 전장대비 5bp 떨어져 4.06%를 나타내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65%, 3년물이 3.02%, 5년물이 3.7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축소세다. 1년물 기준으로 전장 -169bp에서 -164bp를, 3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109bp에서 -103bp를, 5년물도 전장 -59bp와 -55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전반적으로 6bp 가량 하락세지만 거래가 많지 않다. 레벨만 채권선물 움직임을 따라가는 양상”이라며 “CRS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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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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