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1일까지 온라인 접수…당선자 25일 코레일 홈페이지에 발표
$pos="C";$title="서울역에서 시승을 위해 대기해 있는 KTX-II 기관차를 허준영 코레일 사장(맨 오른쪽)이 돌아보고 있다.";$txt="서울역에서 시승을 위해 대기해 있는 KTX-II 기관차를 허준영 코레일 사장(맨 오른쪽)이 돌아보고 있다.";$size="550,366,0";$no="201002111622291888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오는 3월 2일부터 달리는 KTX-Ⅱ 이름을 공모한다.
응모작엔 KTX 후속브랜드 이미지를 담기 위해 ‘KTX’ 단어가 꼭 들어가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코레일과 열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당선자 10명에게 각 30만원씩 주어진다.
당선자는 오는 25일 코레일 홈페이지에 실린다.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KTX-Ⅱ는 기존 KTX 열차보다 시스템과 성능에서 개선된 것으로 좌석을 회전형으로 바꾸고 의자간격이 5㎝ 넓어졌다. 객실에 DMB 수신 설비와 무선인터넷서비스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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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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