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 JP모간은 문화 소외 계층 어린이의 예술 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내 친구 클래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미화 12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평화의 집과 선한 사마리아원 등 서울과 경기도 지역 7개 아동복지시설 소속 100명의 초등학생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바이올린과 첼로 중 선택해 하나를 배울 수 있다.
JP모간은 또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연주하게 될 바이올린과 첼로를 지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연말까지 매주 50분씩 연주 교육을 받은 후, 연말에 열리는 연주회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JP모간 임석정 대표는 “JP모간은 전 세계적으로 차세대 예술인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며 "한국 JP모간도 이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