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9일 김희정 KISA 원장(왼쪽)과 곽덕훈 EBS 사장이 방송통신 및 어린이 정보보호 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size="550,366,0";$no="20100209164703908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EBS(대표 곽덕훈)와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KISA와 EBS는 ▲방송 콘텐츠 공동개발·제작·활용 ▲해외 공동 제작지원 ▲국제기구 활동 등 국제교류 협력 ▲118 사이버 보안 ▲인터넷 윤리교육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정보보호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KISA가 제작한 '자주자주송'을 영상으로 만들어 방송할 계획이다.
김희정 원장은 "EBS를 시청하는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호 안전수칙을 쉽게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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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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