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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연구소 "中 6월 금리 인상후 위안화 절상"

[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중국이 오는 6월 쯤 금리를 인상한 뒤 위안화를 절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노무라 자본시장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고 경기 과열과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중국 정부의 결단이 내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무라 자본시장연구소는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5% 정도 절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연구소의 칸 시유 선임연구원은 "중국은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 억제 쪽으로 경제 정책의 초점을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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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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